202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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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은 여행의 해로:뉴 멕시코의 하얀 모래언덕, 와이오밍
뉴 멕시코의 하얀 모래언덕 1933 년에 처음으로 국가 기념물로 설립된 176,000 에이커의 뉴 멕시코에 하얀 모래사막은 멀리서 보면 석고가 쌓여있는 것 같습니다. 지구가 아닌 다른 행성과도 같은 넓은 흰모래사막은 무균적으로 보이며 햇볕에 약간 그을린 듯해 보이기도 합니다 자세히 보기 ☞ 미국은 ? 그리고 몇 개의 주가 있는가? 가까이서 보면 사치스럽고 시원한 모래가 생명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표백 된 귀가 없는 도마뱀, 아파치 주머니쥐, 모래 늑대 거미들은 주변의 조화를 위해 모두 흰색을 하고 있으며 넓은 모래 언덕을 가로질러 걷습니다. 어느 지접에서는 매머드와 거대한 슬로 스 트랙이 겹쳐진 화석화 된 발자국도 찾을 수 있으며 작년에 2,030 에이커로 확장된 지역이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었습니다. 자..
2021.02.28 -
2021년은 여행의 해로 알라스카와 오레곤 주 아스토리아
코로나로 꼬박 일 년을 갇혀서 보냈습니다. 천만다행을 백신이 개발되어 악몽 같은 종말이 막을 내릴 때가 되었습니다. 백신도 지금까지 별 이상 없다고 확인됨에 따라 2021년 에는 좀 더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러나 아직 안심할 단계는 아닌 만큼 여행을 해도 골라서 하는 것이 바람직하리라 생각합니다. 갑갑하여 강박증세로 당장이라도 떠나고 싶은데 아직은 좁은 비행기여행이 불안하기도 하지만 그렇다고 버킷리스트가 녹슬어 가는 것을 기다릴 수는 없습니다. 자세히 보기 ☞ 미국 대통령이 퇴임 후 지켜야 할 규칙 이곳에 최고의 여행지를 소개 하려고합니다. 아름다운 곳으로의 드라이브 여행도 좋고 캠핑도 좋고 숙박을 위한 캐빈을 이용해도 좋을 곳입니다 사회적 거리 두기로 텅 빈 광야같은 지역들은 그 ..
2021.02.28